가든 님 후기
가든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가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했네요.
평생 현역이 되고 싶다면,
작가에 도전하세요.
당장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감당 가능한 도전인 부업 작가로 시작하세요.
점점 내 존재감, 포지션을 공고히 하세요.
작가이기에 상대적으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강사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세요.
그러다 적절한 순간이 오면 전업 작가도 고려하세요.
작가만 한 노후 준비는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도전해야 하는 이유만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작가, 저자가 되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