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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순서도 느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미초댁 님 후기






글을 쓰고 있다면,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글쓰는 것이 익숙치 않은 사람부터 첫 책을 내고자 하는 사람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될 내용이 많다.


게다가 저자(박근필/투더문)의 도전 경험과정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글쓰기 "순서도" 같은 느낌이니

상황에 맞춰 대입해보는 것도 좋겠다.


어렵지 않은 메뉴얼같은 내용이니 책이 술술 읽힌다는 서평이 왜나왔는지 충분히 공감이 된다.


- 미초댁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






글쓰기의 순서도, 메뉴얼 같은 책.

적절한 비유 고맙습니다 미초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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