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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찐이유 님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 하나를 꼽자면


1.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

2. 글을 막 쓰기 시작한 사람

3. 책을 출간하고 싶은 사람


읽기에서부터 쓰기 그리고 작가까지 될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친절하다. 정말 친절하다.

어느 연령대가 이 책을 읽어도 친절과 배려가 묻어나는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이 분명 따뜻해질 것이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60년 동안 이미 행동으로 존경의 삶을 살아온 시아버님

호주에 있는 23살 내 동생

평범한 사람도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작가 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읽기- 쓰기- 작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관통하는 책이라고 느꼈다.



2.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책 내용에는 좋은 글귀가 너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눈을 멈추고, 마음을 울리는 글귀를 찾아 모아보세요.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 찐이유 님.










후기를 읽으며 감동을 받아서인지 마음이 따뜻해져서인지

눈물이 나려는 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더 무슨 말,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고맙습니다 찐이유 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책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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