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진심이 느껴지는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파워컴온7 님 후기






1.

드디어 며칠에 걸쳐서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님이신 박근필 작가님이 지으신 책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가

출간된 걸 알고는 후기들이 좋길래 별 생각 없이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근필 작가님께서는 자신의 삶의 고비의 순간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잘 이겨내고 계셨고

독자들에게도 작가가 되시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십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권유하실 수 있었던 건

아마도 본인이 그런 삶을 사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있었지만

1일 1포스팅을 한 번도 제대로 실천해 본 적이 없었고

어쩌다 생각나면 포스팅을 하고 거의 뭐 방치하다시피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근필 작가님의 강력한 소신과 간절함이 느껴져서

나도 그럼 작가 제대로 한번 해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글쓰기에 관한

동기부여와 전반적인 지식, 자세, 태도, 꿀팁 등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2.

이 책은 근필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었고

결과적으로 유용하고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근필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무탈평안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 사람도 부업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 파워컴온7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 중.












독서와 글쓰기가 저를 살렸죠.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그나마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기에 여러분에게 강하게 권할 수 있어요.

물론 제가 겪은 게 모두에게 다 통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 안 되겠지요.

하지만 분명 다는 아니더라도 다수는 통할 거라 믿습니다.

독서와 글쓰기의 힘을요.


진솔한 후기 고맙습니다 파워컴온7 님^^

늘 읽고 쓰는 삶을 응원할게요!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두 번째 화살은 피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