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얻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아르테슬라 님 후기

1.

놀랍게도 책을 읽고 쓴 댓글의 '잘 읽어진다 !'라는 반응에 정말 행복하고 뿌듯했다.

엑스를 하면서 나에 대해 알리는 것에 대해 많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 책을 통해 큰 용기를 얻었다.

2.

작가님의 에필로그 처럼......

나도 엑스를 하면서 글을 쓰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이다.

그런 나를 표현하여 세상에 알리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

3.

나는 이 책을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닌,

글을 쓰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 아르테슬라 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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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실천을 통해 바로 변화를 경험하신 아르테슬라 님.

글쓰기의 놀라운 힘을 직접 체험하셨으니

앞으로 꾸준히 쓰는 삶을 사실 거라 믿어요.

많은 분이 아르테슬라 님의 글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