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허들은 낮아졌지만
그 말은 더욱더 무한 경쟁이 심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번에 인기와 인지도를 얻기가 쉬워졌어도
반대로 잠시 주춤하면 바로 잊히기 쉬운 세상이다.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