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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급부

by 박근필 작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허들은 낮아졌지만

그 말은 더욱더 무한 경쟁이 심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번에 인기와 인지도를 얻기가 쉬워졌어도

반대로 잠시 주춤하면 바로 잊히기 쉬운 세상이다.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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