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건 다르다.
그런데 말을 잘 하려면(강연)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잘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횡설수설 중언부언한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 http://open.kakao.com/o/gLKiGDBg (비번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