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건 다르다.
그런데 말을 잘 하려면(강연)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잘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횡설수설 중언부언한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