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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것, 그것을 말하는 것







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건 다르다.


그런데 말을 잘 하려면(강연)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잘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면 횡설수설 중언부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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