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특권

과거 끔찍한 기억들이,

이제는 내 글의 좋은 소재가 되었다.

그런 재앙 같은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 어떤 소재로 글을 쓸까 싶다.

겪은 일을 써서 밝히면서 치유도 됐다.

글 쓰는 사람에겐 삶의 재앙이 축복이 된다.


- 작가 강원국.




글 쓰는 사람, 작가가 되어 좋은 것 중 하나.

안 좋은 일도 글감이 된다는 생각에 좋게 넘어갈 수 있다.

게다가 좋은 콘텐츠로 태어나면 상황이 역전된다.

전화위복이다.

작가의 특권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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