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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북토크 D day

by 박근필 작가





충주 강연, 오늘입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첫 북토크가 되겠네요.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기차타러 지하철역에 대기 중입니다.

직통 ktx가 없어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해요.

번거롭더라도 저를 찾아주신 고마운 마음 안고 갑니다.


잘하고 오겠습니다.

아니, 잘하려는 마음은 긴장하게 만드니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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