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해서 첫째(초3) 학원이 다 끊겨 집에 일찍 하교합니다.
덕분에 오후에 저와 둘이 집 근처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해요.
조금만 더 커도 저와 같이 놀아주지 않을 테니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는 기간 동안 재미나게 놀겠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