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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첫째와 함께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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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서 첫째(초3) 학원이 다 끊겨 집에 일찍 하교합니다.


덕분에 오후에 저와 둘이 집 근처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해요.


조금만 더 커도 저와 같이 놀아주지 않을 테니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는 기간 동안 재미나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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