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근필 작가 Dec 14. 2024

들락날락 디데이!

이번주 내내 주말을 기다렸어요.

이유는 집 앞에 들락날락이 공사 중이었는데 최근 오픈을 했거든요.


들락날락은 이런 곳입니다.

"들락날락’은 버려지거나 노후화된 공간·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 체험관, 전시관, 공부방, 놀이방, 영화관 등을 겸한 기능을 한다. 2022년 9월 부산시청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 부산시내에 104곳이 개설됐다. 시는 2026년까지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애들과 가서 편하게 책도 보고 체험도 하고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두근두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