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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근필 작가 Dec 16. 2024

우리가 해야 할 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 내 글(콘텐츠)를 알리세요.

놓친 하루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매일 쌓아가세요.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고해 드렸듯이 <글쓰기 A to Z> 온라인 강연이 오늘 저녁 8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글쓰기와 친해지고

쓰는 사람으로 변모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녁에 줌 링크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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