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연설은 죽음과 함께 가장 흔한 두려움의 대상으로 손꼽힌다.
-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 크리스 베일리.
소수든 다수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대중 앞에서 연설이나 강연하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입니다.
두려움을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은 간단하지요.
반복입니다.
즉 경험을 많이 하는 거죠.
타자 앞에서 말할 기회가 주어지면 지체 없이 잡으세요.
경험이 쌓이면 실력이 늡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