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법칙은 이랬다.
“안전하고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이를 위대한 마케팅과 결합하라.”
새로운 법칙은 이렇다.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하라!”
- <보랏빛 소가 온다>, 세스 고딘.
어느 분야에서나 본질은 비슷합니다.
차별화.
타겟 대상 좁히기.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