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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을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by 박근필 작가




메멘토 모리가 떠오릅니다.

나는 언제든 죽을 수 있음을

나는 오늘도 죽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사세요.

그럼 삶을 전혀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더 농밀하게 살 수 있어요.

죽음에 대한 성찰은 삶에 대한 통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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