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19년생)가 언니(초4)에게 게임 규칙을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
벌써 다 컸다.
큰일이다.
너무 빨리 큰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