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뒷전이다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Jan 17. 2025
며칠 전
내가
빌린 <몽실 언니>를 어제 첫째가 쓱 보더니 오늘도 읽고 있다.
벌써 거의 다 읽어간다.
저녁 먹어야 하는데도 읽고 있다.
겨우 식탁에 앉혔는데도 밥은 뒷전이다.
뭐랄까,,
흐뭇하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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