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뒷전이다






며칠 전 내가 빌린 <몽실 언니>를 어제 첫째가 쓱 보더니 오늘도 읽고 있다.

벌써 거의 다 읽어간다.


저녁 먹어야 하는데도 읽고 있다.

겨우 식탁에 앉혔는데도 밥은 뒷전이다.


뭐랄까,,

흐뭇하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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