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프로)는 빼기에 공을 들이고
하수(아마추어)는 더하기에 공을 들인다.
단순하게, 심플하게 하세요.
말도 글도 행동도 삶도.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