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 또는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앉는 대신에, 움직임 명상이나 다른 대안적인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명상과 운동을 통해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존재의 상태를 유지하며, 지금 이 순간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 교수 김주환.
인간에게 뇌가 존재하는 이유는 움직이기 위해서라고 뇌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움직임에 대한 예측을 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움직이는 게 중요합니다.
움직입시다.
매일 조금이라도.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