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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근필 작가 Sep 13. 2023

배려

역지사지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8/26/IHEBCIWM5NBZNGMU6PPAYGYQYQ/


‘NO 20대존’ 등장… “너희도 당해봐” vs “망하려고 환장했나”
[아무튼, 주말]
“20대 오지 마세요” 논란
세대 갈등으로 비화






결국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핵심은 배려다.

손님의 가게 주인에 대한 배려.
손님과 손님간의 배려.
가게 주인의 손님에 대한 배려.

조금만 서로에 대해 배려를 해줘도 문제가 이처럼 극단으로 향하진 않을 것이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역지사지의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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