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로부터 제안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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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브런치를 통해 제안을 하나 받았습니다.

참고로 브런치에는 '제안하기'가 있어서 작가에게 협업 제안을 할 수 있답니다.


메일을 열어보니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였습니다.

트레바리 파트너 제안이었죠.


"독서와 대화의 가치를 믿고 실천하시는 근필 님이라면 저희 트레바리 멤버들과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트레바리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파트너들과 수많은 콘텐츠를 읽고, 각기 다른 커뮤니티의 감도와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을 모으고, 좋은 대화를 이끌어가는 그 여정을 근필 님과도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 트레바리.


트레바리는 꽤 인지도 높은 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고 독서 모임에도 관심이 있기에 긍정적인 검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만 진행이 되더군요.

본업과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서 서울까지 주기적으로 왕래하기엔 무리라 판단했습니다.

아쉽지만 좋은 제안을 떠나보냈네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브런치 작가가 되세요.

브런치 글을 보고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수차례 저도 경험했고요.


꾸준히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올리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옵니다.

우리에게 노를 젓는 일은 매일 양질의 글을 쓰는 겁니다.

노를 젓고 있어야 기회가 오고 기회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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