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u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엑스, 스레드, 페북페이지, 브런치, 팟빵, 네이버티비.
제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선택과 집중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전 다다익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꾸면 됩니다.
나와 나의 콘텐츠의 꾸준히 많은 곳에 알리는 게 퍼스널 브랜딩에 확실히 유리하니까요.
OSMU를 활용하세요.
특히 작가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이미 작가라면 말이죠.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