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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

by 박근필 작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엑스, 스레드, 페북페이지, 브런치, 팟빵, 네이버티비.


제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선택과 집중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전 다다익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꾸면 됩니다.


나와 나의 콘텐츠의 꾸준히 많은 곳에 알리는 게 퍼스널 브랜딩에 확실히 유리하니까요.


OSMU를 활용하세요.


특히 작가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이미 작가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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