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걸어야 한다
몇 개월간 하루도 예외 없이 연구하던 책쓰기 코칭 관련 질문이 하나 있었다.
흡족할 수준의 답을 얻지 못하고 있던 중...
조금 전 둘째 등원을 도와주고 집으로 걸어 올라오던 계단.
말 그대로 전구가 번쩍였다.
막힌 혈이 뚫린 기분이다.
이제 코칭 오픈 준비만 남았다.
많은 예비 작가에게 책 쓰기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저자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니 흥분되고 설렌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