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의 본질은 뭘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느냐입니다.
하고 있는 일이 지옥 같으면 칼같이 워라벨을 찾을 것이고
하는 일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일과 일상의 구분은 모호하거나 의미가 없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세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