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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여일

by 박근필 작가

생사여일.

"삶과 죽음은 하나다,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이해하면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뇌과학에서 이런 의견도 있더군요.


인간은 자는 상태가 디폴트다.


잘 주무시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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