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말, "인쇄"

편집자님에게 받은 톡입니다.


"작가님, 비 많이 오는데, 출근하실 때 고생하지는 않으셨어요? ^^

본문 디자인교가 나와서 보내드립니다.

페이지를 딱 맞춰 놓은 거라(272p) 오탈자 위주로,

적절한 단어(용어) 교체 위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다음 주에 디자이너가 교정 작업을 한 뒤, 제와 편집부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오탈자 or

수정 중 오류 등만 체크한 후 인쇄를 넘길 예정입니다~"


참 따뜻한 분이시죠?^^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저도 하는 겁니다.

문자나 톡, 이메일을 보낼 때 바로 본론에 들어가기보다는

가벼운 인사말이나 안부를 묻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받는 이의 기분이 좋을 뿐만 아니라 부탁의 내용일 경우 승낙 확률도 높아진답니다.


아무튼, 이제 거의 출간이 코 앞인 것 같네요.

막바지 작업 가열차게 해보겠습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특강_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