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책이란 현재를 기준으로 내게 가장 인상 깊었거나 삶에 영향을 많이 끼친 책이라 생각한다.
삶은 진행되고 책은 계속 읽을 테니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현재를 기준으로 내게 인생 책은 부아c님의 <부의 통찰>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내용이 훌륭하다.
저자의 경험과 의견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내 삶은 크게 다르다.
이 책을 읽은 것이 큰 변화의 시발점이었다.
새로운 문들이 열렸다.
물론 내가 전과 다르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년 11월 경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오래도록 미뤄뒀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약 3개월 후 전자책을 냈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으며, 얼마 전 전자책을 토대로 한 종이책 출간 계약을 마쳐 올해 출간 예정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진 거다.
내게 참 고마운 책이다.
앞으로 다른 인생 책을 빨리 만나고 싶다.
그건 내 삶에 또 다른 긍정적인 삶의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