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메세지보다 메신저인 시대입니다.
메시지(책)가 아무리 좋아도 메신저(저자)의 인지도가 낮으면 메시지가 독자에게 닿기 어렵습니다.
독자가 선택을 하지 않으니까요, 외면하니까요.
독자는 메신저를 보고 삽니다.
믿고 본다, 이거죠.
출간 전 저자가 할 일 중 하나.
저도 세 권 출간하면서 항상 했던 건데, 책 내용(초고, 원고) 일부를 출간 전 미리 공개하세요.
간헐적으로 일부를 공개하는 거죠.
독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책 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출판사와 상의를 하시고요, 책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해도 되는지.
책 두 권 강추합니다.
혁명의 팡파르, 니시노 아키히로 (구하기 어려움 ㅠ)
프로세스 이코노미, 오바라 가즈히로.
언젠가 필북 지정도서로 삼을 책입니다.
제게 큰 영감을 준 책입니다.
여기서 직접 실천으로 옮긴 것들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