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했으니 다시 나갑니다, 직업인 특강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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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방학 시즌엔 저도 쉽니다.

네, 직업인 특강요.


최근 개학을 했지요.

그래서 다시 나갑니다, 직업인 특강.


오늘 다녀온 곳은 여중입니다.

대상은 1학년.

아직 중1이라 졸거나 자는 학생은 거의 없어 좋았어요.

고등학생은 워낙 일상이 피곤함에 절어 있으니 더러 있거든요.


중간에 10분 쉬는 시간이 있는 2차시(90분) 연속 강의였습니다.

1차시 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고 왔습니다.


특강을 들은 많은 학생들 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나중에,

'아, 이래서 그때 그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습니다.

당장 피부로 와닿으면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내일도 중학교로 갑니다.

개학했으니 저도 덩달아 바빠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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