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내용이 아닐 수도

독자가 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들 바쁘고 시간이 없다.

그런데도 내 글을 읽을 뭔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말.

그 이유가 반드시 내용이 아닐 수도 있다.

무슨 말이냐면, '그 사람'이 쓴 글이니까 읽는 경우도 많다.

일종의 팬 개념이다.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한 시대라는 의미와 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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