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집에 들이는 일은 신중해야 하는 걸 다 알 거다.
이럴 때 꼭 들려주고 싶은 시 하나가 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후략)
- <방문객>, 장현종.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단 걸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