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공저 저자 중 한 분이신 윤 작가님(마잇 윤쌤)이 주신 사진입니다.

에세이 신간 코너에 잘 자리 잡고 있네요.

지난주 중학교 직업 특강하러 갔을 때, 진로부장님에게 이 책 10권을 드렸습니다.

학교 도서관이나 학급에 잘 비치하여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에 관해 고민할 때 언제든 펼쳐서 보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했습니다.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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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이 책은 심리사, 초등 교사, 놀이치료사, 수의사(박근필 작가)로 활동 중인

4인의 직업인이 함께 쓴 청소년 진로 안내서입니다.

교과서 밖의 ‘진짜’ 진로 이야기

“그래서, 어른들은 무슨 일해요?”

이 질문에 네 명의 어른이 각자의 방식으로 답했습니다.

교과서가 알려주지 않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실패와 도전,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책 속에는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여정, 현장의 리얼한 에피소드, 미래 전망과 Q&A,

그리고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편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진로 탐색 중인 청소년

자녀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

학생들의 꿈을 돕는 교사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

저자 소개

잇슈 – 16년 차 심리사, 상담 현장의 베테랑

나른 – 14년 차 초등 교사,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교육자

마잇 윤쌤 – 아동·청소년 전문 놀이치료사

박근필 – 작가·수의사·책쓰기 컨설턴트·강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