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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순위 1위

by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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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운 칼럼 3부작 중 1부 게재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늘 해당 신문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좋아요를 받은 순위가 1위로 나오네요.

긍정적인 댓글도 보입니다.


동료 수의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듯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물론 이 세계에서도 악플러는 존재합니다.

악플 내용도 보여드리려 했는데, 이 악플이 비공감을 많이 받아 가려졌네요.

어디 가나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외란 없지요.

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내가 소속된 곳에 보탬이 된다 느낄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충만함이 차오릅니다.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계속 이곳에 좋은 칼럼 쓰겠습니다.




현재 필북 4기 모집 중입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게 독서 습관을 장착해드립니다.

저처럼 독서를 통해 제2의 삶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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