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더블와이파파
지난주 필북 4기 1주 차 선정도서인 소위 작가님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리뷰에 이어,
오늘은 2주 차 선정도서인 더블와이파파 작가님의 <이 시대의 신중년이 사는 법> 리뷰입니다.
최근 제 포스팅에 더블와이파파 작가님이 자주 등장하네요.
그만큼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는 분이라는 의미겠지요.
작가님은 신중년에게 BTS 같은 분입니다.
그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계시죠.
강의/강연을 통해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십니다.
작가님의 경험과 지식, 통찰을 나눠 주세요.
예컨대 블로그, 글쓰기, 전자책 쓰기 등이죠.
그들에겐 새로운 인생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이 책 역시 신중년에게 강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떠한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중년뿐만 아니라 저 같은 사십 대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두 가지 측면이죠.
하나는, 우리가 신중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언젠가 맞이할 신중년을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신중년은 단순히 나이로 구분 짓는 개념이 아닙니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삶에 대한 태도가 핵심입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설령 늙더라도 낡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평생 배우고 익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그러겠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더블와이파파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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