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1 법칙

우연히 어느 블로그에서 ‘90:9:1 법칙’을 접했다. 이는 덴마크의 인터넷 전문가 제 이콥 닐슨(Jakob Nielsen)이 언급한 용어로, 인터넷 이용자의 90퍼센트는 남이 만든 콘텐츠를 관망하며, 9퍼센트는 그것을 재전송이나 댓글로 확산에 기여하고, 1퍼센트만이 콘텐츠를 창출한다는 법칙이다.
그동안 내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는 '관망’과 ‘소비’로 점철된 내 삶에 대한 불만이었다. 겨우 1퍼센트가 생산해낸 것을 소비만 하는 90퍼센트 인간 중 하나이면서 내 처지와 비슷한 사람들과 비교하고 좌절하며 열등감에 빠져 살았다.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각성이 몰려왔다. 나도 뭔가 '생산'이라는 것을 해내는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열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소비자의 삶에서 생산자로의 삶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콘텐츠 생산부터 고려하자.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진 않는다.


글부터 쓰자.
허들이 낮기도 하지만 모든 콘텐츠의 씨앗으로서 범용성, 확장성이 무한하다.


1%에 속하자.
오늘부터.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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