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Nov 5. 2023
[문체]
문장의 특색이나 길이, 리듬, 속도, 표현법, 낱말의 선택 등을 유심히 보면 글쓴이의 개성을 느낄 수 있어.
이처럼 문장의 개성적 특색을 문체라고 해. 우리말로 '글투'라고도 하지. 우리가 말을 할 때도 사람마다 특징적인 말투가 있는 것처럼, 글도 글쓴이 특유의 글투가 있는 거란다.
문체는 문장의 특색이므로 수필, 소설 등 문장을 나열하여 줄글로 쓰는 모든 글에서 드러나.
문장의 길이에 따라 간결체와 만연체로 나눌 수 있고, 부드러운가 강한가의 힘에 따라 우유체와 강건체, 꾸미는 말이 적은가 많은가에 따라 건조체와 화려체로 나눌 수 있어.
출처.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6198&cid=47319&categoryId=47319
나만의 문체를 가지고 싶다.
나만의 글투.
시그니처 메뉴처럼 바로 연상되도록.
글마다 나만의 고유한 느낌과 감성을 담아내고 싶다.
문체는 사람 자체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공감이 된다.
문체는 곧 그 사람이다.
내 글을 통해
따뜻함, 편안함, 진솔함, 진중함이 읽는 이에게 온전히 가닿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