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투

문체


"이 선생님 글은 너무 담담하고 좋다"


오늘 또 하나의 감동을 얻었다.

내가 글을 쓸 때마다 듣고 싶은 말을 들었다.

글에 감사하고

읽어주시는 분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피드백 주시는 분에게도 감사하다.


나의 문체, 글투가 생긴걸까.

그럼 좋겠다.

마치 지문처럼, 목소리처럼 딱 보면 그 사람인 걸 알 수 있듯이,

나의 글을 보면 바로 내가 떠오르고 연상되면 좋겠다.


담담함, 담백함, 솔직함, 진솔함, 따뜻함,

진중함, 진정성, 공감, 감동, 위로, 위안, 경험, 통찰, 교훈..


모든 글마다 이것들을 다 담아내는 건 무리다.

그렇다면 적어도 하나는 담도록 노력하자.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잘 담아내자.

그럼 계속 꾸준히 많은 이에게 읽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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