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

친절한 말은 간단하고 짧은 말일 수 있어도 그 메아리는 끝이 없다.

- 지하철역 작은 도서관에서.


친절한 말을 들으면 좋은 기분이 오래간다.

특히 별 친분이 없다고 생각했거나

전혀 모르는 사이의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지속 시간은 몇 배가 되는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기분 좋음으로 인해 나도 타인에게 칭찬하는 것에 덜 인색해진다.

선순환이고 나비효과다.

긍정의 전염병이다.


서로에게 친절하자.

서로가 유쾌해진다.

세상이 밝아진다.

세상이 나아진다.

세상이 살만해진다.


참고로 비용도 공짜다.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m.blog.naver.com/tothemoon_park/222969229117

매거진의 이전글결혼식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