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지개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Nov 21. 2023
https://twitter.com/toyphilia/status/1714773256002256995?t=wJNNkooIa3wLADNgruWqlQ&s=19
폭풍과 해일을 온몸으로 맞았었다.
내 안엔 태풍과 홍수가 생겼다.
이제서야 바람이 좀 수그러들고
비도 좀 잦아들었다.
마침내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해지고
빗방울 하나 없이 청량한 하늘에
나의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려본다.
나의 무지개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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