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글쓰기 관련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 두 권을 꼽으라면,


아티스트 웨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오래 묵혀두다 아티스트 웨이를 먼저 읽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겐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스르륵 읽었다.


두 가지가 핵심이다.


하나는 '모닝 페이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쪽 분량의 글을 자유롭게 써라.

꾸준히.

누구에게도 보여주는 글이 아니다.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고 회복하기 위함이다.


다른 하나는 매주 한두 시간 '아티스트 데이트'를 정해 나 자신과 즐겁게 노는 시간을 보내라.

내면의 아티스트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다.


두 가지 모두 반신반의라 실행 전이다.

근무 형태로 인해 모닝 페이지는 어려울 것 같음.


만약 꾸준히 실천한다면 크든 작든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긴 하다.


혹시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꾸준히 실천하여 실제로 도움이 되신 분이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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