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의 예외
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Dec 28. 2023
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나니 가장 아쉬운 게 뭔 줄 아나?
'살아 있을 때 그 말을 해줄걸'이야.
그때 미안하다 할걸, 그때 고맙다고 할걸.
지금도 보면 눈물이 핑 도는 것은 죽음이나 슬픔이 아니라네.
그때 그 말을 못 한 거야.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아끼지 말자.
많이 표현하자.
적어도 이 세 가지 표현에는 과유불급이 적용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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