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Feb 7. 2024
창피함이 낳는 것들.
1.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다.
2. 잘하는 일만 한다.
3. 할 수 있는 척한다
4. 새로운 일을 시작 못한다.
5. 나도 모르게 아는 체한다.
나카가와 료,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 작가 강원국.
창피함을 느낄 필요가 없는 일들에 창피함을 느끼면 결국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도움이 필요할 땐 받는 거다.
인간은 모든 걸 혼자 해결하는 존재가 아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거다.
서투르고 잘 못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잘 하는 일만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지 못한다면 과연 누구 손해일까?
온전히 내 손해다.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 성장 발전할 수 있다.
미숙함, 익숙하지 않음, 어려움, 실수를 창피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던 일만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게 창피하고 두려운 일이다.
어떤 일이든 시작과 처음은 있는 법.
일단 시작하고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면 수월해지고 탁월해진다.
그러니 가리지 말고 일단 해보라.
모르는 건 창피한 게 아니다.
모르는 걸 감추고 아는 척하는 게 창피하고 추하다.
때론 위험하기까지 하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자.
모르면 물어보자.
모르면 배우고 공부하자.
다 알면 인생이 무슨 재미가 있겠나.
모름을 앎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과정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