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함을 느끼지 마세요

by 박근필 작가




창피함이 낳는 것들.

1.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다.

2. 잘하는 일만 한다.

3. 할 수 있는 척한다

4. 새로운 일을 시작 못한다.

5. 나도 모르게 아는 체한다.

나카가와 료,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 작가 강원국.







창피함을 느낄 필요가 없는 일들에 창피함을 느끼면 결국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도움이 필요할 땐 받는 거다.

인간은 모든 걸 혼자 해결하는 존재가 아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거다.


서투르고 잘 못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잘 하는 일만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지 못한다면 과연 누구 손해일까?

온전히 내 손해다.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 성장 발전할 수 있다.

미숙함, 익숙하지 않음, 어려움, 실수를 창피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하던 일만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게 창피하고 두려운 일이다.

어떤 일이든 시작과 처음은 있는 법.

일단 시작하고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면 수월해지고 탁월해진다.

그러니 가리지 말고 일단 해보라.


모르는 건 창피한 게 아니다.

모르는 걸 감추고 아는 척하는 게 창피하고 추하다.

때론 위험하기까지 하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자.

모르면 물어보자.

모르면 배우고 공부하자.

다 알면 인생이 무슨 재미가 있겠나.

모름을 앎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과정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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