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도입부

by 박근필 작가




글을 시작하는 방법.

1. 질문한다

2. 최근 사건, 사고를 말한다

3. 쓰게 된 배경, 목적을 밝힌다

4. 개념, 트렌드를 소개한다

5. 누군가의 대화로 출발한다

6. 자신의 일화를 언급한다

7. 말과 글, 이론 등을 인용한다

8. 정의를 내리거나 주장한다

9. 어느 장면을 묘사한다

10. 뜬금없는 말로 시작한다


- 작가 강원국.






글 도입부가 가장 어렵다.

일단 시작만 하면 뒤엔 술술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은 써지기 마련이다.


그만큼 도입부가 갖는 중요성이 크다는 말이기도 하다.

평범하고 식상하면 독자는 금방 지루함을 느껴 뒤 내용은 읽지 않고 떠난다.

특히 요즘같이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고,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에서 글이 읽히려면 우선 주목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제목이나 도입부가 그 역할을 1차적으로 담당한다.


강 작가님이 말한 것들을 참고하자.

핵심은 도입부에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호기심을 충분히 이끌어 내야 독자가 글을 읽기 시작한다.


도입부에 공을 들이자.

그래야 글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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