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콘텐츠 자본을 확보하세요

by 박근필 작가





자본이 아닌 콘텐츠를 레버리지해 성장을 달성하는 독자적인 선순환의 플라이휠을 개인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주변에서 이러한 기회에 올라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앞으로 자기만의 경험, 생각, 전문성, 표현력이 축적된 ‘콘텐츠 자본’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이 도처에 있는 시대.


미래는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다.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정기, 박인영.






소비자에서 생산자의 삶으로.

콘텐츠 생산자.

자신만의 경험, 생각, 인사이트, 전문성, 솔루션, 관점이 녹아 있는 콘텐츠.


소위 덕질이라 불리는 행위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어 돈이 되는 시대.

난 어떤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


미래는 우리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각자가 브랜드며,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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