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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그날의 생각을 씁니다
차이준어릴 적부터 내 삶의 마지막 직업은 영화감독이었으면 하는 소망은 나를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시골할머니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마흔살 어른이일본인 와이프와 함께사는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한국 남자의 이야기. 15년차 커뮤니케이터, 절반은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버린 어른이
최웅조최웅조의 브런치입니다.
어쩌다 우연-끄적이며 살다.
구본곤전직14년차 화장품 디자이너. 현재 금속공예공방 운영중인 공예가.
김명수김명수의 브런치입니다.
이중현꿈을 이루기 위해 첫 해외여행을 세계여행으로 다녀온 뒤, 여행 에세이 <지구 좀 다녀오겠습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라티너리중남미와 관련된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정재희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했고, 다섯 권의 소설 앤솔로지에 참여했습니다. SF와 환상소설을 좋아합니다.
오늘의 커피항상 어디론가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 두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를 즐깁니다. 틈나는 대로 아이와 함께한 여행 기록, 그리고 여행에 대한 생각을 이 곳에 나누고자 합니다.
강신욱강신욱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