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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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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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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토커
건강 커뮤니케이터, 짠맛토커입니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소통을 꿈꿉니다. 엄마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삶과 배움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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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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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
관점과 의미를 만듦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전략가 그리고 기획자. 일생을 위해 일상을 쌓아가며 준비하는 이상주의자. 생각과 행동이 누군가의 계기가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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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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