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 미래, Made by Google

Blue Tech+ Letter #5

by 이웃의 토토로

Editor’s Note

이 레터는 기술과 시장의 중간쯤에서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 매월 2,4주 화요일을 기준으로 발행합니다.

주로 IT 기술, 트렌드, 특허와 관련된 아티클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공유가 가능한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가볍게 스케치해서 포함할 예정입니다.

건축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청사진(blueprint) 처럼 Tech와 Market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한 탈 것의 미래에 관하여 모아보았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Tech Trends


이동의 미래와 자동차 산업의 시사점

https://doowoncha.wordpress.com/2019/09/25/2019-09-제13회-미래자동차-전자-포럼-발표자료-전자공학회/?fbclid=IwAR0i_XdBRL8KGzn56uyGgLKsmU-dQ5ySjbtiBxdn-WqEMFanZ1EquG9Rm3s

<이동의미래> 책을 쓴 차두원박사가 전자공학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개최한 제13회 미래자동차 전자 포럼에서 발표한 ppt 자료입니다.

현대인은 도시화된 시대에서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판교에 많이 보이는 킥보드 등 운송수단으로 탈 것의 변화가 점점 현실로 다가옵니다.

이동수단의 변화를 이끄는 특허부터 비즈니스모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요 동향과 시사점

https://www.kaja.org/63/?idx=2500823&bmode=view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이번달 세미나 발표자료로 정구민교수가 올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다녀와서 발표한 ppt 자료입니다. 로그인없이 바로 클릭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매년 해외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 기술, 장치, 회사별 전략까지 잘 정리해주시는 분입니다.



Idea & Innovation


The Startup That Runs Background Checks on Uber and Lyft Drivers Is Now Worth $2.2 Billion

https://www.forbes.com/sites/bizcarson/2019/09/19/checkr-background-funding-round/?fbclid=IwAR2vbqQJ9KefuVowemD-E9Jzn-h568GRRWtB4D-o4J0hgQHbQQsUta4P_yA#70d728b95460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자율주행 알고리즘 기술과 이를 이용하는 자동차 회사들만 돈을 벌까요? (사실 아직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만..)

우버나 리프트 같은 회사에서 단기간에 일을 하는 드라이버들은 긱 이코노미를 대표하는 직업입니다.

골드러시 시대에 청바지 회사만 돈을 벌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드라이버들의 신용도 등을 평가해주는 checkr라는 회사가 투자를 받으면서 2조6천억원 가치의 유니콘이 되었네요.



Articles


[인터뷰] 손정의가 38조에 베팅한 ARM “자율주행차 생태계 이끌 것”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366&aid=0000443517&date=2019092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반도체 산업은 설계(ARM,Intel,Samsung 같은 기업) – 생산(위탁생산을 하는 파운트리) – 테스트(반도체는 불량률 0%이기에 전수테스트)로 구성되는데, 손정의 회장이 ARM에 투자한 것은 자율주행차를 비롯해서 소규모칩이 필요한 미래의 씨앗을 확보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IoT 시대에도 소규모칩이 더 많이 필요해지겠네요.


선장 없는데.. 맞은편 배 피하고 S자 운항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81265&date=20191021&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5

한화시스템의 무인선박 기사입니다. 자동차와 드론이 주목받지만 바다위에서 자율주행도 필요하겠죠. (지하철은 신분당선이 이미 무인 운행을 하고 있죠)

하늘에서는 새나 세떼를 인식하고 피하는게 중요한데, 바다는 파도로 생기는 위상차가 있고 이 위상이 급변하기 때문에 해안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곳은 아직 힘들겠네요.


Data-Driven Mobility – Improving Passenger Transportation Through Data

https://drive.google.com/file/d/1RHFUMIsy1cANmARmLni04G7ar3YZaiTz/view?fbclid=IwAR0ShBP6YE1iZjxpeO9xrsIfDbk35ynezOUaseBwsKwDiK7XS6KsjUv-OVw

2018년에 열린 Global Mobility Summit인 MOVE의 아티클입니다. 데이터를 이용해서 승객 운송을 효율화하려는 내용인데, 이동의 서비스화(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이야기 하고 있네요.

링크가 구글드라이브인데 pdf가 바로 보입니다.


Here’s everything Google just announced at the Made By Google 2019 event

https://techcrunch.com/2019/10/15/heres-everything-google-just-announced-at-the-made-by-google-2019-event/?renderMode=ie11

구글이 지난주에 “Made by Google”이라는 행사를 통해서 픽셀4 스마트폰부터 게임플랫폼 Stadia 까지 다양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픽셀4는 망원카메라와 더 선명해진 사진 이미지를 강조했고 손으로 하는 제스처로 명령을 수행시키는 project soli도 적용했네요. 안면인식으로 잠금해제를 하는데 Titan이라는 보안 영역에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고 외부로 전송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home device도 나오고.. 픽셀버드 이어폰은 실시간 통역도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주목한 건 픽셀4에 탑재되는 “Google Recorder”라는 단순한 이름의 녹음앱인데(지금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녹음해주고 그 내용을 역시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뿌려줍니다. 이걸 복사해서 구글번역으로 바로 번역도 가능하고, 저장해두면 텍스트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구글 신제품 발표 동영상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XKmsYB54zBk



Patent


Apple has won its First Smart Ring Patent with Biometrics, Touch Pad & Sir to Control devices including a TV

https://www.patentlyapple.com/patently-apple/2019/10/apple-has-won-its-first-smart-ring-patent-with-biometrics-touch-pad-sir-to-control-devices-including-a-tv.html

애플이 반지를 특허 등록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손가락에 끼우게 되는 걸까요.. 아마존도 반지를 출시하는데 절대반지의 싸움이 시작되나보네요.

애플은 “Devices, methods, and user interfaces for a wearable electronic ring computing device”라는 특허를 등록했는데 터치스크린도 있고 버튼도 있어서 리모콘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쓱쓱 문지르면 알라딘의 램프요정 지니가 나오면 참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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