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미래, 스타벅스

Blue Tech+ Letter #6

by 이웃의 토토로

Editor’s Note

이 레터는 기술과 시장의 중간쯤에서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 매월 2,4주 화요일을 기준으로 발행합니다.

주로 IT 기술, 트렌드, 특허와 관련된 아티클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공유가 가능한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가볍게 스케치해서 포함할 예정입니다.

건축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청사진(blueprint) 처럼 보안 이외의 Tech와 Market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토피넛라떼와 함께 하는(사실 다이어리에 라미 볼펜이..) 핫플레이스 스타벅스를 담았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Tech Trends


MS, 유리 조각에 영화 ‘슈퍼맨’ 75.6GB 저장

http://www.itnews.or.kr/?p=31439

레코드판(LP판)에 굴곡을 만들어서 음악을 재생했듯이 석영 유리 내부에 레이저로 3차원의 층을 만들어 데이터를 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하드디스크나 마그네틱테이프에 비해서 수명이 길다고 하는데 화재와 홍수로부터 안전..하지만 유리가 깨지면 어쩌죠?


Adobe MAX 2019: Adobe Aero | Adobe Creative Cloud

https://youtu.be/m0ahw0Sgvlg

이것도 유리입니다. 증강현실(AR) 글래스가 실생활에 사용된다면 어떻게 될지 어도비가 발표한 동영상(11분 57초)입니다.



Idea & Innovation


스타벅스 특집입니다. 아이디어와 혁신에 있는 스타벅스의 주문 시스템과 관련 있기 때문이죠.

11월 마지막주에 더블 이벤트 기간에는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느라 밤새 고생했다고 하는데요,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백오피스의 시스템을 먼저 도입하는 등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1) 매장의 위치를 확인하고 거리를 측정, 2) QR코드로 매장을 인식, 3) 바리스타에게 주문이 바로 전달되는 바리스타 디스플레이, 그리고 사이렌오더 앱이 나왔습니다.

대략 3년 정도의 TF와 시스템 준비를 거쳐서 시작되었는데 한국에서 성공하여 최근에 미국 매장에도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경종 시스템기획팀(구 스마트혁신팀)장님의 인터뷰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한국서 ‘모바일앱 주문’ 성공하기까지

http://www.zdnet.co.kr/view/?no=20170307165743


국내진출 20년… 스타벅스가 바꾼 한국 커피문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228941


‘사이렌오더’로 대박 친 한국스타벅스…’디지털 혁신’ 속도 더 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8233


10명중 1명은 ‘스벅 회원’…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500만 돌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520121


커피 전문점 전국 7만1천개… 10곳 중 1곳 ‘적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192328



Articles


Animation: How Tech is Eating the Brand World – The top 100 most valuable brands (2001 ~ 2019)

https://www.visualcapitalist.com/technology-companies-eating-brand/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그리고 삼성입니다.


A Visual Timeline of AI Predictions in Sci-Fi

https://www.visualcapitalist.com/sci-fi-artificial-intelligence-predictions/

Science Fiction에서 Reality까지 인공지능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1977년의 닥터 후(세상에서 가장 오래 하고 있는 드라마 시리즈죠)에 소개된 robot dog부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거쳐서 우리 일상에 스마트워치, 스마트글래스, 스마트하우스까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요 디스토피아일까요? 유토피아라면 구글 번역기가 실시간 번역을 해줘서 언어의 장벽이 해소되는 세상이겠지만 디스토피아라면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범죄 예측, 그리고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CCTV로 감시하는 일상이겠네요..


베이징, 상하이 아니다.. 세계 1위 ‘감시 도시’는?

http://naver.me/5rhcXrcL

그래서 CCTV로 감시하는 도시입니다. 어딜까요? 바로 중국 쓰촨성 충칭시입니다. 충칭시민 1535만명을 감시하기 위해서 258만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인구 천명당 168대입니다.

충칭시에 CCTV가 가장 많은 이유가 부패 감시를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데 안면인식으로 교통 범칙금도 부과하고 지하철도 탈 수 있는 중국은 얼굴 데이터와 인식 기술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CCTV가 많은 도시 상위 10개 중 8개가 중국의 도시(나머지 두개는 영국 런던과 미국 애틀란타)인데, 중국은 내년까지 전국에 4억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Patent


특허로 본 세계 인공 지능 판도… 우리나라는?

http://naver.me/x4CybWKn

인공지능 특허를 많이 내는 기업은 IBM > 마이크로소프트 > 도시바 > 삼성의 순서입니다. 19위에 LG, 20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있네요.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가 평가한 AI에서 한국은 1군의 미국, 중국에 이어서 2군에 속하는데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7개 국가가 있습니다.

통계와 숫자로 보는 인공지능 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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