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글쓰기

적당하게 산만한게 집중이 잘 될 수 있다..

by 이웃의 토토로

아침에 서둘렀더니 약속시간 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다.

take out이 많은 스타벅스에는 자리가 제법 많이 있어서, 겨울 시즌에만 마실 수 있는 토피넛 라떼를 들고 구석에 앉았다.


익숙한 음악도 좋겠지만 아주 조용한 환경 보다 적당한 노이즈가 있는 환경에서 집중이 잘 된다는 연구들도 많이 있는데 카페는 딱 그런 환경을 제공한다.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focus@will(사이트는 https://www.focusatwill.com/) 이 있고, 커피티비티 (사이트는 https://coffitivity.com/) 라는 카페에서 녹음한 배경음을 들려주는 사이트도 있다.


적절히 이용하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