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여행하듯 살고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 아래 희미해져가는 나를 찾고자 글을 씁니다. 여행하듯 살고, 살듯 여행하고 싶은 꿈도 함께 품어봅니다.
팔로우
고순정
두 아이 양육자, 방송기자, 육아휴직자, 이민자, 그리고 암환자 -유쾌하게 투병하고 육아하고 방황하는 삶의 기록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